■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진경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본부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중동 전쟁의 여파는 건설업계에도 미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데, 물류난과 비용상승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데요. 현장 상황 어느 정도인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진경호 건설정책연구본부장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본부장님께서 이끌고 계신 연구본부는 건설경기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전쟁 여파 때문에 건설현장이 무척 힘들다고 저희도 계속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까? <br /> <br />[진경호] <br />현장에서 가장 큰 이야기는 결국 자재를 확보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실제로 아스콘 같은 경우는 거의 중단이 되어 있는 상태고요. 협회에서도 공문을 보내서 중단 얘기를 공식적으로 통보하고 있는 상태고요. 그다음에 레미콘도 시공사와 같이 계약한 사급자재를 제외한 관급자재 납품은 물량을 제한하는 등 이런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재 확보가 안 되면 공사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려운 일을 많이 겪고 있는 상황이죠. <br /> <br /> <br />유가부터 짚어보면 기름값이 오르면 건설현장에서는 물류 운송비가 올라가지 않을까 이 부분이 언뜻 생각나는데 이를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까? <br /> <br />[진경호] <br />가장 즉각적인 변화는 운송비 급등이죠. 원유가가 110달러가 넘어서는 상황 속에서 원유가가 올라가면 경유를 많이 쓰는 장비들이 많습니다. 굴삭기, 크레인, 덤프트럭 모두 경유를 쓰고 있죠. 이런 부분들에서 이미 임차료에 해당하는 일대, 월대 인상 부분이 있는 것이죠. 또 이런 운송비용은 다른 움직임이 있는데요. 시멘트라든가 자재 운송에 대한 비용도 파급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현장에서 장비 한 대당 요소수가 하루에 보통 1통 쓰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비용도 무시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운수비용이 올라가는 것들은 전체적인 공사원가를 올리는 그런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죠. <br /> <br /> <br />기름값이 올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자재 확보가 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0709045968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